
Lyrics
너무 많이 달려 왔어 벌써 화려했던 계절이 지나 신경 써주지 못해 미안해 못 다한 얘기를 나는 하고 싶어 1월부터 5월까지 행복 했어 뜨거운 사랑이 식을 때까지 나는 지켜봤고 너의 말로 재가 됐어 우린 죄는 없어 서로 안 맞았을 뿐이지 너가 다른 사람 몰래 만난 건 너의 자유지 what's going on? 물어봐도 난 대답 안 할래 여전히 쌓여있는 우리 빨래 너의 사진들을 어제 다 정리 했어 시간이 약이란 게 맞아 다시 한번 느껴 너가 없는 겨울 잘 지내 볼게 너는 그 사람과 행복하게 잘 지내 12월이 되면 누구처럼 난 설레지는 않아 이불 속에서 귤이나 까먹고 있겠지 너 없이도 난 잘 살고 있겠지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 너가 옆에 있음 달라졌을까 이 노랜 너가 있음 안 나왔겠지 나를 위안 너가 떠나간 그 자리에 내 영감들이 태어나 지금까지 썼던 곡은 스무 개가 넘나 너와 만날 때 선물해 주고픈 엔젤 이제 나왔어 너무 아쉬운 것 같아 처음으로 발표한 믹스테잎 저예산 독립 영화 거기 주인공은 '츄'야 3달 동안 오르내림에게 레슨 받아 처음으로 만난 래퍼야 너무 좋아 너가 없던 여름부터 12월까지 주말도 없이 난 매일 작업을 하지 평일에는 학교로 일찍 일하러 가 남자니까 국방의 의무는 다 해야지 이제 조금 지쳐 기댈 곳이 없어 너를 떠나 보내고 더 큰 걸 보내야 해 귀도 안 들리는 것 같아 정말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 I'm done 12월이 되면 누구처럼 난 설레지는 않아 이불 속에서 귤이나 까먹고 있겠지 너 없이도 난 잘 살고 있겠지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 너가 옆에 있음 달라졌을까 이 노랜 너가 있음 안 나왔겠지 나를 위안 연말이 와도 12월이 와도 난 이제 설레지 않아요 너무 많이 달려 왔어 화려했던 계절이 지나 신경 써주지 못해 미안해 1월부터 6월까지 6월부터 12월까지 "수고했다"
Credits
- Artist
- 윤코기 (Yoon Korgi)
- Genre
- R&B/Soul
- Releas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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