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너의 머리칼은 떨어져가 우린 아무사이 아니었나 너가 그런 눈으로 날 봤을 때 난 또 멍청하게 그걸 주워 담아 미안하면 날 떠나지 마 물을 부어 다시 자라날까 넌 아무 말 없는 채로 차가운 표정 싫어 무서워 하지마 우린 toxic 유해 물질을 몸에다 부어 조금만 잠시 생기를 불어 넣어줘 이럴 거면 좀 더 빨리 날 떠나지 그랬니 you better watch out 내 성격을 죽여 이렇게 같이 누워본 적이 얼마 만 인지 몰라 하나 둘 세어 빠진 너의 헤어 물결에 휩쓸려가는 화려한 line 식어버렸어 따뜻했던 온기는 사라져 예전에 우릴 그리며 눈물이 흘러 oh i don't wanna say good bye 너가 모진 말을 해도 난 옆에 있고 싶은 마음이 커 너가 아무리 날 때리고 욕한다 해도 미뤘어 미뤘어 밀었어 예쁘게 포장하는 걸 조금 뒤로 미뤘어 미웠어 미웠어 밀었어 내가 좋은 남자라 해놓고 다른 남자에게 난 다 봐버렸어 이거 어디서부터 지워 우리 둘의 관계는 찐득했는지 묻고 싶어 모든 걸 알고 나니 불보단 얼어버렸지 거짓말을 왜 뱉어 원래 나는 착한 아이 난 봤고 넌 몰랐고 우린 타오르곤 했어 마지막에 남은 재는 너로 판결 났어 포장하자 시간이 없어 너의 체취는 남겨 바뀐 네 헤어컷 하나 둘 세어 빠진 너의 헤어 물결에 휩쓸려가는 화려한 line 식어버렸어 따뜻했던 온기는 사라져 예전에 우릴 그리며 눈물이 흘러 자기야 봐 하나 둘씩 벗겨지는 lie 그 안에서는 빨간색 심장 소리가 시원하게 털고 흩뿌리자 하얀 타일 위에 뒤끝은 없어 너와 나 이제 쌍방이기에 시간이 없어 우리의 끝을 포장하자 이쁘게 시끄러웠던 방안은 정적만 맴도네 셋 넷 짝을 지어 너를 잊어버릴게 머리칼은 여전히 좋은 냄새 가득해 시간이 다 됐나 조심히 들어가 지우긴 힘들겠지만 노력해 볼게 i'm fine 좀 전에 배달 시킨 치킨을 뜯으며 냉장고에 삐져나온 머리카락을 떼어냈어
크레딧
- 아티스트
- 윤코기 (Yoon Korgi)
- 장르
- R&B/Soul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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